무비자, 전자여권, 전자항공권

미국비자면제

– 전자여권 만들고 ‘인터넷 사전 허가’ 받아야
– 무비자 미국여행, ESTA사이트에 정보 입력하면 可否 알려줘 한번 받은 ‘전자 여행허가’는 2년동안 유효, 이미 받아둔 미국 비자도 그대로 쓸 수 있어 이제는 비자 없이도 미국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이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VWP·Visa Waiver Program) 신규 가입국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원칙적으로 비자 인터뷰를 위해 미국 대사관에서 몇 시간씩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10만원이 넘는 수수료도 아낄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누구나 이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다. 또 면제 대상이라도 사전에 미국측이 요구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1. 무비자 대상인지 확인이 필수
VWP 혜택은 관광과 상용(商用) 목적으로 미국 체류 기간이 90일을 넘지 않는 경우만 받을 수 있다. 90일을 넘어 장기 체류하는 주재원이나 유학생, 연수·취업자 등은 예전처럼 별도의 비자를 받아야 한다. 또 과거에 미국 입국 비자 발급을 거절당하거나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적이 있는 사람들도 무비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항공편뿐 아니라 육로나 뱃길을 이용해 미국에 들어갈 때도 무비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금은 관광비자로 입국한 뒤 현지에서 유학 등으로 체류 목적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VWP로 미국을 방문한 경우에는 체류 자격을 변경할 수 없다.

2. 우선 전자여권부터 발급받자
무비자 여행을 하려면 반드시 전자여권을 갖고 있어야 한다. 전자여권은 개인정보가 전자칩 형태로 내장돼 있을 뿐 겉모양은 현 여권과 같다. 전자여권을 받으려면 반드시 본인이 직접 여권 업무 기관을 찾아야 한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사이트(www.0404.go.kr)에서 여권을 발급하는 169개 시·군·구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받아놓은 미국 비자가 있으면 유효기간 안에는 기존 사진전사식 여권으로도 미국을 여행하는 데 문제가 없다.

3. 인터넷으로 여행 허가받자
출국 전에 미 정부가 지정한 전자여행허가제(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사이트(https://esta.cbp.dhs.gov)에 접속해 필요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 성명·생년월일·국적·여권번호 등 16가지 필수 신상정보와 비행편·출발도시·전화번호·이메일주소·미국 내 주소 등 5가지 선택정보를 입력하면 개인별 신청번호가 나온다. 이 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허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별 문제가 없으면 1~2분 안에 허가가 떨어지지만, 간혹 ‘대기’ 상태로 결정이 지연될 수도 있다. 이 경우 72시간 안에 최종 통지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최소한 출국 3일 전에 미리 전자허가를 신청하는 게 안전하다.
한 번 전자여행허가를 받으면 2년 동안 유효하다. 허가를 일단 받고 다시 미국에 갈 때는 개인 신청번호를 입력하고 선택정보 5가지만 수정하면 된다. 또 여행 일정이 변경·취소되는 경우에도 신청번호만 기억하고 있으면 아무 때나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정보를 고쳐 넣으면 된다.전자여권(e-PASSPORT)

전자여권(e-PASSPORT)
전자여권(ePassport, electronic passport)이란 비접촉식 IC칩을 내장하여 바이오인식정보(Biometric data)와 신원정보를 저장한 여권을 말합니다.□ 바이오인식정보 수록 범위 : 얼굴, 지문(양손 검지, ‘10.1.1~)
□ 신원정보 수록 범위 : 기존 여권과 동일(성명, 여권번호, 생년월일 등)
※ 신용정보, 범죄기록, 혈액형 등 기존 여권에 수록되지 않았던 정보는 수록되지 않습니다.□ 전자여권 또한 기존 여권과 마찬가지로 종이 재질의 책자 형태로 제작됩니다. 다만 앞표지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표준을 준수하는 전자여권임을 나타내는 로고가 삽입되어 있으며, 뒤표지에는 칩과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자여권의 도입취지
– 전자여권 도입은 여권 위·변조 및 여권 도용 억제를 통해 여권의 보안성을 극대화하여, 궁극적으로 해외를 여행하는 우리 국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 여권 위·변조 억제
전자여권에 내장되는 칩에는 기존 여권에 수록된 정보가 한 번 더 수록되며, 각종 보안 기술이 추가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1) 신원정보면과 칩을 동시에 조작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며,
2) 설사 조작한 경우라고 해도 출입국 과정에서 자동적으로 적발됩니다.

– 여권 도용 억제
정보 이중 수록을 통해 가장 빈번한 여권 위·변조 형태인 사진 교체가 방지되며, 2010년부터는 지문 수록 전자여권 발급을 통해 본인 확인 및 도용 억제 기능이 한층 강화됩니다.
(전자여권에 수록되는 지문과 여권 소지인의 지문 비교).

전자여권에는 개인 정보 보호 및 위·변조, 도용 방지를 위한 다양한 보안 기술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전자항공권(e-ticket)란?
– 항공권에는 크게 두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종이항공권(Paper Ticket)과 전자항공권(E-Ticket)이 있으며, 전자항공권은 2008년 6월 1일 부터 전면적으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 여객의 운송 또는 여객 관련 서비스에 대한 판매방식의 하나로써 해당 항공사의 컴퓨터 시스템에 항공권의 모든 세부사항을 저장하여 전산으로 조회하고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처리할 수 있는 항공권입니다.

– 기존의 항공권을 발급을 위해 방문이나 우편수령을 하지 않고 E-mail로 직접 수령이 가능하며, 항공권 분실을 하더라도 E-mail로 수신을 하였다면 바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전자항공권(e-ticket)란?
– 항공권에는 크게 두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종이항공권(Paper Ticket)과 전자항공권(E-Ticket)이 있으며, 전자항공권은 2008년 6월 1일 부터 전면적으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 여객의 운송 또는 여객 관련 서비스에 대한 판매방식의 하나로써 해당 항공사의 컴퓨터 시스템에 항공권의 모든 세부사항을 저장하여 전산으로 조회하고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처리할 수 있는 항공권입니다.
– 기존의 항공권을 발급을 위해 방문이나 우편수령을 하지 않고 E-mail로 직접 수령이 가능하며, 항공권 분실을 하더라도 E-mail로 수신을 하였다면 바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주의 사항
– 발권 후 E-mail로 수신한 전자항공권은 인쇄하여 귀국시까지 반드시 소지하여야 하며, 이 영수증은 출입국 심사와 세관 수속시 필요하면 마일리지 입력시와 해외 공항 수속에서도 제시 요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한명이 대표로 여러 명을 예약하여 전자티켓을 발권을 받았을지라도 여정/운임영수증(ITR : Itinerary & Receipt)은 전원 개별 소지를 권장합니다.
– 전자항공권은 탑승수속이 전산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여권상의 영문과 반드시 동일해야 합니다.
– 전자항공권은 기존에 사용하던 종이항공권(paper ticket)의 단점을 보완한 티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 사용한 종이항공권은 분실시 재발급이 안되고 되더라도 추가비용을 지불해야만 했습니다만, 전자티켓은 분실을 해도 전자티켓에 나와 있는 번호만 있으면 항공사에서 탑승권을 줍니다.

그리도 전자티켓은 대부분 이메일로 받기 때문에 메일에 첨부된 전자티켓만 가지고 있으면 분실 위험이 없습니다.

– 여행 당일 항공권 구입시 받은 전자티켓만 가지고 해당항공 카운터에 여권과 같이 제출하시면 탑승권을 주게 됩니다. 탑승권은 당일날만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좌석배정의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좌석배정이 되는 항공사도 있습니다. 좌석배정의 경우에는 해당항공사로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전자티켓이라고 해서 미리 탑승권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좌석을 선택한 경우라도 해당항공사의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받으셔야만 합니다.
– 항공권의 조건에 따라서 귀국시 탑승권은 오픈으로 되는 경우가 있고 귀국일을 지정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국시의 탑승권은 귀국하는 날 해당항공사의 카운터에서만 발급됩니다. 미리 탑승권이 발급되지 않습니다.

이미 귀국일을 지정해 왕복항공권을 받으셨다면 출국과 동일한 과정을 거쳐서 탑승권을 받으십니다.